탈모치료제 '프로페시아(피나스테리드)'의 우울증 부작용 보고를 받았지만, 제약사가 이를 알고 있었음에도 숨겼다는 의혹이 거세지고 있다.

게다가 로이터 통신은 FDA도 2015년 직후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약을 먹은 잠시 뒤 자살과 관련한 700건 이상의 보고를 받았다고 밝혀졌다. 그 중에서는 적어도 100명의 사망자가 포함돼 있다. 미국에서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약은 매년 요법이 늘어나고 있다. 전년에는 이 약을 처방받은 사람만 230만명 이상이었다.앞서 유럽과 캐나다의 경우, 여러 공부 논문을 토대로 비록 해당 연구가 자살을 야기한다고 증명되지는 않았으나,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치료제 제품에 '안타까운 선택에 대한 충동을 부를 수 있다'는 경고 문구를 삽입한 바 있다.허나 FDA는 지금껏 아무런 권고 사항이 없었다. 2019년 FDA는 경고 문구 삽입 의무화를 고민했지만, 막막한 선택을 비율이 적다는 탈모약 구매대행 MSD의 주장을 미녹시딜 직구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.